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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lon De Bot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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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ist:Seo Kichun Composer:Seo Kichun Arranger:Salong De Common
잘살더라 행복하더라 가끔 전해듣던 네소식은 점점 뜸해지고 못잊겠다 죽을것같다던 난 어느새 괜찮은 시간들을 달려간다
아름다웠던 날들과 가슴아팠던 날들이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까맣게 지워진것처럼 이젠 그립지도 않는구나 혹시 너도 나처럼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언젠가 마주치더라도 악수는 못해도 눈인사 정도는 허락하자 우리 그만큼만 허락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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