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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로 더 화이트캔버스(Juro the Whitecanva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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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몰라?(Why don't u know?)
Lyricist:Juro Composer:Juro
우리 걸을 때에 걸음걸이 위치는 1.5미터 가깝고도 애매한 그 거리 내 팔이 길어 닿을 것만 같지만 섣불리 뻗다간 티가 날 것 같아 위험해 앞을 보는 척하지만 내 시야 오른쪽 끝편에 집중 돼 있어 하는 듯이 커닝 내가 잘못 본 게 아니었어 여전해 모래시계 중간 부분 니 허린 내 맘만 네 앞에선 변해 내성적으로 내 맘은 근질거려 scratching I'm so in love with u 이메일같이 난 또 보내 성공적으로 근데 맘은 말을 못 해 입에선 정적만 흘러 예쁜 눈을 가졌어 넌 참 그거 아니 대뜸 그게 무슨 말 취한 척이 답이지 사람 눈을 보면 보인데 그 맘이 아무리 째려봐도 몰라 넌 걍 눈치 꽝임 바보 같아 너는 왜 몰라 혼자 앓아 계속 up all night 바보 같아 우리 둘 다 너도 할까 내 생각 all night 넌 왜 몰라 아직 바보같이 걘 흑심 품었어 샤프같이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원하는 게 맘이라며 애당초에 내 맘은 주고 또 주고 줘도 남지 왜 방치해 내 맘을 안중밖에 없어 내 관심 말고 너밖엔 널 위해 약속 같은 건 나 깰 게 이쁘게 웃지마 너 그거 반칙 woo ah yeah 옐로카드 받아 넌 허나 여긴 러시아 퇴장 안 시켜 보급을 먹은 듯 15배율 에땁 좁혀져 너로 시야 넌 심심할 때 전화하고 난 또 그걸 받어 넌 진지한 걸 싫어해 난 깃털처럼 날어 넌 심심할 때 카톡 하고 난 또 바로 답장 이빨처럼 시려도 받아먹어 난 또 넙죽 바보 같아 너는 왜 몰라 혼자 앓아 계속 up all night 바보 같아 우리 둘다 너도 할까 내 생각 all night 바보 멍청이 해삼 멍게 머저리 아 그건 너무했다 미안 돌아와 바보 멍청이 해삼 멍게 머저리 아 그건 너무했다 미안 돌아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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